2009년 05월 25일
분향소에 다녀 왔습니다.
구 전남도청에 마련된 "광주시민합동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광주시청에도 분향소가 마련되었지만, 여기가 학교와 가깝고 왠지 정부청사(지방정부일지라도)에
들어가기 싫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점심이 한참 지난 시간이어서 제가 분향소를 방문할 때에는 입구까지만 기다리면 되었지만
나올 때 쯤에는 예전 민원사무실 입구까지 조문객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의 작으만한 상징인 5.18 추모비를 보니까
찹찹한 마음만이 느껴지더군요.
찹찹한 마음만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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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5/25 17:41 | 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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