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청소기

이번에 구입한 다이슨 DC22 origin 청소기입니다. 가격이 참 참하죠. (쿨럭...) 무게는 9kg으로 꽤 무거운 편입니다.
박스는 포장 비닐은 벗긴 후 촬영했습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스포츠카 흡입구처럼 생긴 루트 싸이클론과 먼지통입니다. 보면 청소기가 아니라 마치 무슨 실험기구처럼 생겼습니다. ^^


이런식으로 파이프를 돌돌 말아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 동작 동영상입니다. 일부러 종이 조각을 빨려들게 하였는데, 먼지통 주변을 빙글빙글 도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실험실에서 잠깐 사용했는데, 먼지는 확실하게 잘 빨아드립니다. 미세한 먼지가 먼지통에 쌓여 있는 것을 보면 청소할 맛이 나겠더군요. 흡입력은 확실히 좋습니다. 아주작은 미세먼지까지 잘 빨아드리죠.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먼저 가격이 비쌉니다. 그리고 동작할 때 소리가 꽤 시끄럽습니다. 먼지를 버릴 때 아래 뚜겅이 열리면서 먼지와 쓰레기가 쓰레기통에 들어가지 않고 흩날릴 수 있습니다. 먼지통과 청소봉에 정전기 때문에 먼지가 잘 들려 붙습니다.

그래도 잘 구입한 제품입니다. 대신 출혈이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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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vrain | 2009/02/27 23:11 | 지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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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02/27 23:41
오오.. 청소기~!! 잘 쓰시길 바랍니다.^ ^
Commented by novrain at 2009/02/28 21:55
네. 잘 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아카네 at 2009/02/28 01:48
'흡인력이 떨어지지 않는 단 하나의 청소기'라는 카피가 인상에 남는 그 제품이군요.
저도 탐만 내고 지르지는 못 하던 물건인데 부럽습니다. ^^
Commented by novrain at 2009/02/28 21:55
흡인력 하나는 죽~여 줍니다. ^^
Commented by jaffy at 2009/02/28 10:45
[진공청소기 먼지봉투 대 폭파 사건] 이후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가 저도 구매를 했습니다. 동일한 구매 경로일 것 같은데...
다른 것은 모르겠고, 먼지 봉투가 없다는 점과, (다른 사람들의 사용 소감으로는) 미세 먼지가 배출구로 다시 나오는 현상이 없다는 점 두 가지가 마음에 들어서 대출혈을 감행했습니다.
다만 [플라스틱 사출물의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것]과 [일부 플라스틱 부품들이 견고하지가 못하다는 것]이 아쉽더군요. (소음이나 크기 문제는 앞에 말한 기능이 눈에 씌여서 눈에 보이지도 않습니다. ^^)
Commented by novrain at 2009/02/28 21:56
아무래도 동일 경로 같습니다. ^^ 다 만족하는데, 플라스틱 부품이 약하게 보이고, 청소봉이 너무 두꺼운 점은 저도 아쉽더군요.
Commented by 궁금이 at 2009/05/02 03:21
가격이 얼마 정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Commented by novrain at 2009/05/02 15:48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행사가격으로 약 40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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