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월에 내리는 비

novrain.egloos.com

포토로그


트위터위젯



레노버 노트북 키보드 박살 IT

지난주에 있었던 일입니다.
새벽에 실험실에서 책장에 있는 책을 빼다가 책 한 권이 제 노트북에 그대로 낙하, 키보드에 물리적인 압박(?)을 가한 후 P키가 도주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노트북 바탕 화면과 같은 심정이였죠. (먼산~)

키 캡은 멀쩡하였으나, 키캡을 바쳐주는 힌지가 부품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대파(?)하여 우선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Fn키와 교체를 하였습니다. 리얼포스 키보드 구입하면서 같이 온 키캡리무버가 참 요긴하게 사용하였죠.


지방이라 A/S 받기가 무지 귀찮고 계속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기에 아직까지 A/S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지 플라스틱 힌지만 있으면 끝나는데...

키보드를 뜯어서 확인해 보니까 NMB사 키보드(Parts No. 42T34xx)더군요. 레노버 X60과 X61은 NMB와 Chicony 이 두 제품이 있는데, 옥션에 보니가 Chicony 제품만 팔더군요. (이나마 지금은 판매 종료)
(참고 : Keyboard service parts - ThinkPad X60, X60s, X61, X61s)


참고사항. 키 축이 파란색이면 NMB, 키 축이 투명색이면 Chicony, 키 축이 투명색이고 녹색으로 둘려쌓여 있으면 ALPS 제품입니다. 그리고 X60과 X61은 NMB와 Chicony 제품만이 있습니다.


결론은 A/S 어떻게 받아야 하는거란 말인가~~~~~~

공유하기 버튼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novrain.egloos.com/tb/1840578 [도움말]

덧글

  • meto 2008/12/24 20:02 # 삭제 답글

    악 저는 그렇게는안됬는데 키보드알이 나가서 그 고무만 달랑있는데 끼우는 방법을 기억이 안남 ㅠㅠ
  • novrain 2008/12/29 14:50 #

    옆 키보드를 뜯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키보드 리무버 없이 무리하게 뽑다가는 힌지가 부셔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