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시거잭으로 충전하는 랜턴 - 지름

독일 ZWEIBRUDER사 제품인 CAR CIGARETTE CHARGER 7575을 구입하였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크기가 작고 차량용 시거잭으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비상용 랜턴을 차에다 두고 다니지만, 정작 필요할 때 건전지가 떨어져서 사용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새 랜턴을 살까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것입니다.

케이스를 보면 랜턴 본체와 시거잭이 클 경우 끼어서 사용할 수 있는 시거잭 아답터가 있습니다. 주의 사항을 보면 연결이 잘못될 경우 시거잭 퓨즈가 끊어질 수 있으니까 시거잭 크기가 맞지 않을 경우 아답터를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랜턴 본체로 길이는 약 5cm 정도 합니다. 뚜겅을 돌리면 On이 되지만, 너무 돌리면 상/하로 분리하므로 적당히 돌려야만 합니다.

끝까지 돌리면 위 사진처럼 분해를 할 수 있습니다. 렌즈, 몸체, 충전용 배터리로 분리가 되며,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렌즈 때문인지 몰라도 LED 빛이 한 부분에 집중해서 빚추어집니다. 방금 도착한 물건이라 밝기는 아직 적을 수 없지만, 책상 밑을 비추어 보니까 쓸만하게 비추어 지더군요.

마지막으로 제 차의 시거잭에 넣은 랜턴 사진입니다. 시거잭에 전원이 들어오면 낮에는 자세히 봐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약하게 불이 켜집니다.

판매측에서는 계속 충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였는데, 주차할 때는 시거잭 전원이 차단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랜턴치고는 작고 비싼 물건이지만, 자동차 비사용으로는 딱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덧글

  • Fillia 2008/10/11 14:45 # 답글

    메이드 인 젊은이.... 인 물건인가요?
    저희 어머니도 오늘, 장보러 갔다 사오셨다면서 한 메이드 인 젊은이 물건을 보여주시던데,
    메이드 인 지나라면 3000원일거 같은 물건이 13000원이더군요.
  • novrain 2008/10/11 14:49 #

    네. 메이드 인 젊은이 제품입니다. 회사는 독일이지만 생산은 지나에서...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