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9일
새벽에 공포 - 갑자기 타버린 컴퓨터 파워 잘만 ZM306B-APS
새벽 2쯤에 Linux 머신으로 사용한 PC에서 연기가 나면서 '파팍'소리와 함께 파워가 타버린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직 2년도 지나지 않았던 컴퓨터 파워인데 내부 누전으로 타버린것 같더군요. 덕분에 연구실 안전기가 차단되면서 모든 PC와 서버 또한 전원이 꺼지는 사고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컴퓨터 파워 제조 회사와 모델은 잘만(ZALMAN) ZM-360B-APS입니다. 24시간 운영을 하지만 Linux 머신으로 주로 시뮬레이션 계산용으로만 이용하기 때문에 갑자기 전원을 많이 사용할 일은 없습니다. 더구나 컴퓨터 파워가 타버린 시간에는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부하로 타버릴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사진을 보면 전원 소스 부분의 선이 타버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퓨즈와 같은 안전장치는 없었습니다. 만약 푸즈라도 있었으면 PC가 대량으로 꺼지는 사태까지는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타버린 PC는 제가 지금 논문 쓰고 있는 논문과 졸업 논문에 필요한 시뮬레이터와 데이터가 모두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백업하고 있으니까 문제는 없지만 트레이스 데이터가(네. 수십에서 수백기가짜리 트레이스 데이터입니다. 용량이 너무 커서 백업조차 할 수가 없죠) 있는데... HDD가 무사하기만을 기도할 수 밖에 없죠...
일부러 좋은 파워라고 선택한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재앙을 낳고야 말았네요. 에휴~~
ps. 다행이도 파워 이식 수술(?) 결과 HDD 및 기타 부품들은 무사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휴~
컴퓨터 파워 제조 회사와 모델은 잘만(ZALMAN) ZM-360B-APS입니다. 24시간 운영을 하지만 Linux 머신으로 주로 시뮬레이션 계산용으로만 이용하기 때문에 갑자기 전원을 많이 사용할 일은 없습니다. 더구나 컴퓨터 파워가 타버린 시간에는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부하로 타버릴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사진을 보면 전원 소스 부분의 선이 타버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퓨즈와 같은 안전장치는 없었습니다. 만약 푸즈라도 있었으면 PC가 대량으로 꺼지는 사태까지는 방지할 수 있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타버린 PC는 제가 지금 논문 쓰고 있는 논문과 졸업 논문에 필요한 시뮬레이터와 데이터가 모두 저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백업하고 있으니까 문제는 없지만 트레이스 데이터가(네. 수십에서 수백기가짜리 트레이스 데이터입니다. 용량이 너무 커서 백업조차 할 수가 없죠) 있는데... HDD가 무사하기만을 기도할 수 밖에 없죠...
일부러 좋은 파워라고 선택한 것인데 결과적으로는 재앙을 낳고야 말았네요. 에휴~~
ps. 다행이도 파워 이식 수술(?) 결과 HDD 및 기타 부품들은 무사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네요. 휴~
# by | 2009/10/19 03:22 | IT | 트랙백 | 덧글(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