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월에 내리는 비

novrain.egloos.com

포토로그


트위터위젯



상어 한 마리의 시험 비행(?) - 에어 스위머 지름






지난번에 주문한 에어 스위머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추석 연휴가 다음 주라서 늦게 도착할 줄 알았는데, 어제 배송에 오늘 받을 줄이야...

친절하게 한글로 작성한 조립 설명서가 있더군요. 저 풍선세상은 헬륨가스가 들어 있는 박스 입니다.

처음에는 헬륨가스를 풍선에 넣을 줄 몰라서 한참 해매였다가, 박스 설명서를 보고 나서야 겨우 헬륨 가스를 상어 풍선에 넣었습니다. 가스통의 밸브를 연 다음에 저 노란 튜브를 비틀어야만 헬륨 가스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절대 혼자서 조립할 수 없습니다.
요 녀석이 둥실둥실 떠다니기 때무에 혼자서 조립하기가 힘들더군요.
또한 처음에는 헬륨 가스를 빵빵하게 채워야 조립하기가 수월합니다.
가스 아깝다고 헬륨 가스를 조금만 넣었더만 표면이 쭈글쭈글해서 테잎 붙히기가 힘들더군요.

마지막으로 안습 사진.
어어컨 바람에 꼼작달삭 움직이지 못한 상어군...


지금은 제 책상에 매달려서 둥실둥실 떠다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헬륨 가스는 풍선에서 자연스럽게 빠져나가며, 약 10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거 헬륨 가스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크게 생겼습니다. ^^

ps. 조립하면서 회사 사람들과 동작하는 방법을 분석. 이공계생은 어쩔 수 없다니까요...

공유하기 버튼

 

1 2 3 4 5 6 7 8 9 10 다음